하나님을 주인과 왕으로 모시지 않고 사람마다 각각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던 사사시대처럼
주님의 재림이 다가오는 이 말세는 더욱 극단적인 인본주의 사상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 가운데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철저한 신본주의 교육을 통해 하나님의 사람들을 세워나가고자 합니다.
모든 것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 안에서 자기 자신도 올바로 사랑할 줄 알게 됩니다.
잘못된 자기 사랑이 판치는 이 시대 가운데 하나님 안에서 자신의 존재 가치를 올바로 깨닫고 사랑하게
될 때에 비로소 자기 자신 같이 이웃 또한 사랑할 수 있는 사랑의 실력자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이 두 계명에서 모든 율법과 선지자가 나왔습니다.
여러분들의 자녀를 사랑나무에 열린 이 시대의 참선지자로 키워나가길 원하신다면 주저말고
팔복아카데미로 보내주십시오. 영성, 인성, 지성을 겸비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양육하겠습니다.